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여름 맞춤 미드 <하와이 파이브-오>가 영화 못지 않은 웅장한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을 자랑하며 방송 2주 만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OCN이 지난 20일 방송한 <하와이 파이브-오> 4화는 케이블 유가구 시청층에서 평균 1.14%, 최고 1.59%를 기록하며 동시간 1위로, 여름 밤 최강미드로 자리잡았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
첫방송 때 40,50대 남성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하와이 파이브-오>는 3,4화 방송에서는 여성시청자에게 지난 방송 대비 2배 이상의 시청률 상승을 기록하며 인기의 폭을 넓히고 있다. 특히, 20대 여성 시청률은 전주 대비 500%나 상승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 있는 미드임을 입증했다.
<하와이 파이브-오>는 1970,80년대 미국 뿐만 아니라 한국(당시 50수사대)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동명의 블록버스터 액션물을 리메이크 한 작품. 하와이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범죄와 사투를 벌이는 특별수사팀의 활약을 박진감 넘치게 그린 드라마로 미국 현지에서 파일럿 방송에만 1,400만명의 시청자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인기를 누렸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화려한 액션과 웅장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미드 <하와이 파이브-오>의 놓칠 수 없는 재미는 한국계 배우 ‘대니얼 대 킴’과 ‘그레이스 박’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것. 이날 방송에서는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하와이의 풍경뿐 아니라 삼합회와 사모아 갱단 조직 간의 전쟁을 막기 위해 잠입 수사하는 에피소드, 교도관을 죽이고 탈옥한 죄수의 에피소드가 두 편 연속 방송돼 한 여름 밤 시청자들에게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하와이 파이브-오>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2편 연속 방송된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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