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성 물질인 세슘에 오염된 쇠고기 공포가 확산되자 일본 정부가 ‘세슘 쇠고기’를 사들여 소각하기로 했다. 후쿠시마(福島) 원전 사고 후 방사능 오염이 확인된 농수산물에 대해 일본 정부가 직접 피해보상을 하기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2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쓰쓰이 노부타카(筒井信隆) 일본 농림수산성 부대신은 21일 기자회견에서 세슘 농도가 잠정기준치(㎏당 500베크렐)를 넘은 것으로 확인된 쇠고기를 매입하겠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의 선별 검사를 통해 방사능 오염이 확인된 고기를 사들이겠다는 방침이다. 구매 시기나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천예선 기자/cheon@heraldm.com
cheon@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