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커피 한 잔.
그러나 오늘 청계광장에서만큼은 일회용 종이컵이 아닌 머그컵에 담겨 나옵니다. 환경부에서 주최한 "1회용 컵 없는 매장" 캠페인 행사 때문입니다.
1회용 종이컵은 이제껏 환경 오염의 주된 원인이 돼 왔습니다.
한번 쓰고 버리는 1회용 컵의 사용을 줄이기 위해 환경부 장관과 주요 커피 전문점 대표들이 직접 나섰습니다.
일일 바리스타가 되어 손수 만든 커피를 종이컵이 아닌 머그컵에 담아 무료로 시민들에게 건넵니다.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여러 커피 전문점들은 머그컵 또는 텀블러 사용을 장려하는 행사들을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헤럴드 뉴스 이다영입니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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