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퓰리즘 입법 및 세금낭비 안하기’ 서약 운동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로 확대된다.
포퓰리즘입법감시 시민단체연합(시민단체연합)은 국회의원 대상의 서명 운동을 확대해 전국 지자체장 246명을 대상으로 한 ‘포퓰리즘 입법 및 세금낭비 안하기’ 서약 운동을 실시키로 했다.
시민단체연합은 22일 서약서를 우편발송하고 다음달 5일 오후 5시까지 1차 서약을 받기로 했다. 서약 대상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포함한 광역자치단체장 16명, 기초자치단체장 230명 등 총 246명이다.
시민단체연합은 1차 서약을 마치고 다음달 중순께 서약한 지자체장을 초대해 서약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연합은 그동안 국회의원 대상의 서약 운동을 펼쳐왔으며, 지난 21일 기준으로 국회의원 297명 가운데 40명이 서명에 동참했다.
<김영상 기자 @yscafezz>
ysk@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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