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창덕궁에서 수원 융릉ㆍ건릉까지 정조 대왕의 능행차길을 따라가며 효심을 배우는 ‘정조 대왕 능행차길 청소년 순례단’이 25일 수원 화성에 입성했다. 순례단은 이어 서울에서 수원에 이르는 옛길 노송지대를 지나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화성의 북문인 장안문을 통과했다. 장안문 통과에는 취타대가 주악을 울리며 앞장서 수원 향교까지 퍼레이드를 벌였다.
수원=박정규 기자/fob140@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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