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은 조국 일본을 위해서 뛰겠다.”
‘작은 거인’ 미야자토 아이(26ㆍ일본)의 훈훈한 마음씀씀이가 화제다. 미야자토는 대회를 마친 뒤 우승상금 48만7500달러(약 5억1000만원) 전액을 도호쿠 지진피해 이재민들에게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미야자토는 우승 직후 “나 자신이 아니라 일본을 생각하며 뛰었다”며 눈물을 흘린 바 있다.
남자골프의 이시카와 료와 함께 일본 골프를 상징하는 간판스타인 미야자토의 기부는 일본인들에게 정신적으로 큰 위로가 될 전망이다. 이시카와 역시 올시즌 획득 상금 기부의사와 함께 이를 실천하고 있다.
미야자토는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조국에 약간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행복하다”며 “가능한한 많이 우승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진 기자/withyj2@heraldm.com
withyj2@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