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26일 저녁 서울 관악구 신림동 도림천변공연장에서 열린 거리 청소년을 위한 ‘움직이는 청소년센터’ 오픈 행사에서 앞으로 이동센터로 사용될 버스 1대를 사단법인 함께걷는아이들에 기증했다. 버스는 세계적인 광고 디자이너 이제석 씨의 재능기부로 청소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산뜻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재탄생했으며, 현대차그룹은 대형버스 에어로타운 1대와 차량개조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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