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KRX)의 블로그인 ‘황비와 웅비’(Http://blog.naver.com/happy_krx)에 투자자들의 뇌구조에 대한 분석 내용이 실려 있어 눈길을 끈다.
일단 투자자들은 유로존 사태를 가장 심각하고 보고 있다고 답했다. 43.69%에 이에 답했다.
투자에 대한 정보는 종합일간지와 경제신문에서 대부분의 정보를 얻는다고 답했다. 의외로 증권사 정보나 투자방송, 투자카페 등을 통해서는 정보를 거의 얻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투자 종목 결정을 할 때는 믿는 투자 전문가를 통해 모두 37%가량의 투자자가 정보를 얻는다고 했고, 직접 분석을 한다는 응답도 꽤 있었다.
투자를 할 때는 기업의 미래 가치를 보고 투자한다고 응답한 투자자가 46%에 달했고, 관심 종목에 대한 분석의 첫 단계는 전체 응답자의 45%가 각 기업 홈페이지를 통해 얻는다고 답했다.
투자 규모에 대해서는 가장 많은 51%가 300만원 미만이라고 답했다.
투자수익으로 뭘 하겠느냐는 물음에 전체 응답자의 42%는 미래를 위해 저축하겠다고 답했다.
<허연회 기자 @dreamafarmer> okidok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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