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 예정이었던 MBC FM4U ‘푸른밤 정엽입니다’의 ‘여의나루 가요제’ 방송이 폭우로 인해 다음주로 연기됐다.
중부지방 홍수로 인한 인명 피해가 심각한 현 상황에서 웃고 즐기는 방송을 내보내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제작진은 ‘여의나루 가요제’ 경연 방송을 다음 주로 잠정 연기했다.
‘여의나루 가요제’ 녹음 방송을 미리 마치고 휴가 중이었던 정엽 역시 경건한 마음으로 방송을 진행하고 싶다는 뜻을 제작진에게 밝혔고, 휴가를 반납하고 방송국으로 향할 예정이다.
서병기 기자/wp@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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