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컨버전스 전문기업 엔스퍼트(098400·대표 이창석)는 25, 26일 이틀동안 실시된 주주배정 유상증자 실권주 일반공모 청약접수 결과 63.36: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구주주 청약률 80.68%로 주주들의 높은 참여를 보였던 이 회사는 남은 실권주 274만3,358주에 대한 일반공모에서 총 청약금액이 1312억원에 달하는 1억7380만7700주가 몰렸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당초 모집주식수 전량에 대한 청약을 완료하면서 107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엔스퍼트 관계자는 “이 같은 결과는 회사 미래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성공적인 증자로 재무구조 개선을 이루게 됐다”고 말했다.
<이정환 기자 @atmo74> attom@heraldm.com
lee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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