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산기상대와 동두천기상대는 31일 오후 5시30분을 기해 양주와 파주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대치했다.
또 같은 시각 동두천, 연천, 포천, 구리, 남양주 등 5개 시ㆍ군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했다.
앞서 이날 오후 5시5분을 기해 경기도 고양시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호우경보로 대치됐다.
이에 따라 경기북부 10개 시ㆍ군 가운데 고양, 파주, 양주 등 3개 시ㆍ군에 호우경보가, 가평을 제외한 나머지 6개 시ㆍ군에 호우주의보가 각각 발령됐다.
기상대 관계자는 "8월1일 오전까지 40~70㎜의 강한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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