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은 3일부터 5일까지 원금보장형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641회’와 스텝다운형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642, 643, 644회’ 등 ELS 4종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641회’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는 1년6개월이다. KOSPI200지수가 최초 기준대비 130% 초과 또는 80% 미만이면 7.50%의 수익을 지급한다. 80~130%사이에서 움직이고, 만기 평가지수가 기준 보다 높으면 최대 18.0% 수익을, 낮으면 최대 10.0%를 준다.
기업은행과 삼성증권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642회’는 3년 만기 상품으로 6개월 주기로 조기 상환된다. 최고 수익률은 42.90%다.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한번이라도 있는 경우(장중포함) 손실을 볼 수 있다.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643회’는 LG화학과 현대중공업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으로 6개월 주기로 조기상환된다.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 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장중포함) 58.50%의 수익을 준다.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644회’는 현대차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12개월 만기 때 주가상승률의 두 배를 수익으로 지급한다. 현대차 주가가 내려가면 손실이 생긴다. 직접 투자처럼 손실을 감수하되 기대수익은 상승폭의 200%로 확대한 방식이다. 4개월 시점부터 매 1개월마다 총 8번의 조기상환기회가 있으며, 연 21.0% 수익으로 조기상환이 가능하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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