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여성에 대한 적개심에 길거리에서 묻지마 폭행을 일삼아 온 20대가 구속됐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1일 귀가하는 여자를 뒤따라가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도 등)로 이모(25·회사원)씨를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달 19일 오전 4시께 군산시 성산면 성산 우체국 앞 길가에서 택시를 타고 귀가하는 A(20)씨를 자신의 승용차로 10㎞ 가량 뒤쫓아가 온몸을 주먹으로 때리고 현금 10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씨는 5월20일부터 최근까지 3차례에 걸쳐 20대 초반의 여자만 골라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씨가 금품을 훔치기보다는 여성들을 폭행하는 데 목적을 두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여죄를 캐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