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현대ㆍ기아차가 도요타보다 높은 판매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기 기준으로 현대ㆍ기아차가 도요타를 제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도요타는 2일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서 총 301만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도요타는 지난해 리콜사태로 인한 신뢰도 추락과 지난 3월 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생산 차질이 판매 감소로 이어지면서 지난 상반기(425만대)보다 무려 124만대 실적이 줄었다.
이에 따라 같은 기간 319만대를 판매한 현대ㆍ기아차보다도 18만대 실적이 뒤졌다.
현대ㆍ기아차는 올해 상반기에 도요타를 제치고 글로벌 완성차업체 가운데 판매 4위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판매 1위는 GM(464만대)이 지난해 1위였던 도요타의 부진을 틈타 차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또 409만대를 판매한 폴크스바겐과 343만대를 판매한 르노-닛산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