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현재 공석이거나 현직에서 배제되는 부서장 등을 행내 공모 절차를 통해 충원 또는 교체하는 소규모 보완인사를 지난 5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금융결제국장에 이중식 전 조사총괄팀장이, 북경사무소 상해주재준비에는 오인석 전 인사관리팀장이 각각 임명됐다.
한은 측은 “국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신규 업무 수행이 요구되는 부서에는 국제적 안목과 미래지향적 시각을 겸비한 부국장급(2급) 직원을 발탁 보임했다”고 설명했다.
정보서비스실장에는 이홍철 전 비서실장이 임명됐고 손민호 전 협력기획팀장이 비서실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또 대전충남본부장에는 오재권 전 외자운용원 운용지원부장, 강남본부장에는 서정곤 전 발권국 1급 부국장이 자리했고 법규실장에는 이희원 전 외환심사팀장이 임명됐다.
아울러 운용지원부장에는 이문형 전 외자운용원 부원장이 임명됐다.
이번 보완인사로 공석이 발생한 팀장 보임 등을 위한 후속인사는 오는 9일 실시할 예정이다.
<하남현 기자@airinsa> airinsa@heraldm.com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시대, 수고 가치 더 커지죠”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6f205e78bf4c45c8a2ecdce530b99b9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