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 정찬형)은 지난 5일 베트남 하노이 시 하이바쭝 구에서 하노이 부시장 등 베트남 정ㆍ관계 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피스빌딩(한비엣타워) 준공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준공된 한비엣타워는 한국운용이 운용하는 ‘한국 월드와이드 베트남부동산개발 특별자산펀드’에서 총 2200만달러(약 250억원)가 투자된 오피스빌딩으로, 토지매입부터 시공까지 모두 진행하는 해외 현지개발사업으로 진행돼왔다.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17층의 연면적 1만9448㎡ 규모이다.
한국운용의 김영진 부동산운용부문장은 “한비엣타워가 위치한 하노이의 하이바쭝 지역은 향후 주변환경 개선에 따른 자산가치 상승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최재원 기자/jwcho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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