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씨(0505040)가 지난 2분기 흑자전환을 한데 이어 자회사인 한울정보기술도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울정보기술은 상반기 매출액 251억3715만원, 영업이익 17억853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7%, 49.4%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1차 벤더사인 한울정보기술은 “거래처 다각화의 노력으로 매출이 전년대비 증가했으며 TSP 개발에 대한 투자가 완료 됨에 따라서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하반기에 일본, 중국 등 해외 신규거래처로부터 매출이 추가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TSP가 본격적으로 양산되는 내년 상반기에는 더 큰 매출확대가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엠피씨는 전일 2분기 영업이익이 6억2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0.4% 증가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엠피씨는 오후 1시 50분 현재 전일 대비 2.85% 상승한 16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상미 기자 @hugahn>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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