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이 중국 현지 운용사로부터 포트폴리오를 자문받는 ‘한국투자 하베스트 차이나랩’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자문서비스를 체결한 하베스트글로벌 인베스트먼트는 1999년 도이치자산운용과 중국 정부 산하 투신사 등이 공동 설립한 회사로 현재 운용규모 352억달러(약 37조원)에 달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5000만원이며, 연 2.8% 후취 수수료가 있다. 한국증권은 해외주식 랩에 투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양도소득세 신고서비스도 제공한다.
홍길용 기자/kyhon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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