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현실 서비스 ‘오브제(OVJET)’로 유명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발사 키위플이 미국 퀄컴과 한국투자파트너스로부터 1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키위플의 오브제는 다운로드 수가 이미 500만을 넘었고, 매월 150만 명 이상이 사용하는 등 증강현실과 위치기반 소셜네트워크 분야의 대표 앱이다.
키위플 신의현 대표는,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증강현실 기반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목표로 오브제를 끊임없이 진화시켜 나갈 것이며, 이번 투자 유치는 이를 위한 실질적인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키위플은 최근 사진 필터 공유라는 새로운 개념을 적용한 SNS 카메라 앱인 매직아워(Magic Hour)를 출시하여, 미국 앱스토어 유료 전체 순위 30위권에 오르는 등 다양한 스마트폰 앱을 출시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관심 기반의 커머스 플랫폼을 추가한 오브제 차기 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대연기자 @uheung>
sonamu@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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