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신용등급 강등과 주가폭락 등으로 미국의 여론이 악화되고 있다.
10일 로이터 입소스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는 응답이 73%에 달한 반면 바른 길을 가고 있다는 평가는 21%에 불과했다.
신용등급 강등 이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재선 가능성에 회의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오바마 대통령의 지지율도 하락했다.
오바마 대통령의 업무수행에 대한 지지도는 지난달 49%에서 이번에는 45%로, 4%포인트 떨어졌다. 이에 따라 여론조사로 보면 오바마의 재선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그러나 입소스의 줄리아 클락은 “이번 조사 결과는 미국 경제에 대해 팽배한 불만과 공화ㆍ민주 양당에 대한 피로도를 반영한다”면서도 “오바마 대통령이 2012년 재선을 얼마나 잘 치를지 가늠하는 예측변수라고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천예선 기자/cheon@heraldm.com
jljj@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