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독도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국회 독도영토수호대책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기상 악화로 또다시 연기됐다.
독도특위 위원장인 민주당 강창일 의원은 11일 국회 브리핑을 통해 “독도에서 열려던 독도특위 전체회의를 기상악화 예보 때문에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고 밝혔다.
강 위원장은 “어떻게 해서든 가려고 애를 썼으나 공군 기상대와 기상청으로부터 도저히 헬기가 뜰 상황이 아니라는 최종 연락을 받았다”면서 “애초 특위에서 의결한대로 다시 날짜를 정해 기필코 8월 중에 독도에서 전체회의를 열겠다”고 설명했다.
최정호 기자/choijh@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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