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청문회가 오는 18일 열린다. 여야간 증인 채택 문제를 놓고 기싸움을 펼쳤던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은 참고인으로 청문회에 출석한다.
1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여야 간사인 한나라당 이범관, 민주당 홍영표 의원은 전체회의에 앞서 접촉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조 회장과 이재용 사장, 박유기 금속노조 위원장, 채길용 금속노조 한진중공업지회장, 김인수 한진중공업해고자대책위 부위원장, 한진중공업 경비용역업체 사장 등 6명이 청문회 증인으로 나온다.
또 김 지도위원은 참고인으로 채택됐다. 그러나 참고인은 출석을 강제할 수 없어, 실제 청문회에 나올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게 정치권의 분석이다.
<최정호 기자@blankpress> choijh@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