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주민불편 해소와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정비 합동반을 본격 가동,도로상에서 벌어지는 불법행위 근절에 나섰다.
구는 지난 5월부터 연말까지 광고물부착, 불법주차, 무단도로점용 등 도로상의 3가지 불법행위에 대해 도시디자인과, 건설관리과, 교통지도과 등 3개 관련부서 21명으로 2개반을 구성해 ‘합동정비반 세바퀴’라 이름짓고 주간, 야간, 휴일로 구분해 월 3회 합동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정비는 입간판, 풍선광고 등 불법광고물을 비롯해 불법 주정차 행위, 노점상, 물건적치 등 도로 불법점유행위에 대해 민원발생 지역부터 도로구간별 순환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합동정비반은 현장방문을 통해 먼저 계도와 안내문 발송을 실시한 후, 자진정비하지 않는 업소에게는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실시한다.
지난 5월부터 2개월간 정비구간으로는 중화2동 중랑역에서 묵2동 주민센터 구간을 비롯해 상봉동 먹자골목, 봉우재로 33길, 용마산로 115길, 사가정로 51길, 상봉동 메가박스에서 중랑초등학교 구간 등 총6개 노선에 도로의 불법사항 110건을 처리한 바 있다.
<박수진 기자@ssujin84> sjp10@heraldm.com
jycafe@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