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브라질 월드컵 축구 3차 아시아 지역예선에 나설 태극전사 명단이 22일 발표된다.
당초 명단은 18일 해외파 선수들에 대한 소집 공문을 보내고 19일 전체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일본과의 평가전을 계기로 왼쪽 측면 공격수와 풀백, 오른쪽 풀백의 백업 요원 보강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20~21일 열리는 K리그 22라운드 경기까지 보고 최종 명단을 확정하기로 했다.
대한축구협회는 16일 “대표팀 코칭스태프가 월드컵 3차 예선에 나설 선수 명단을 22일 오전 10시 축구회관 5층 대회의실에서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표팀 관계자는 “몇몇 선수를 놓고 한 번 더 보고 결정하자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심형준 기자 cerju@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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