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경찰서는 16일 승용차를 몰고 가다가 길을 건너던 사람을 치고 그대로 달아난 혐의(특가법상 도주 차량)로 대리 운전기사인 황모(29) 씨를 구속했다. 특히 황씨는 무면허 상태로 대리운전업체에 취업했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황씨는 지난 6일 오후 11시45분께 부산 사하구 하단동 강요양병원 앞 편도 4차선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김모(34)씨를 승용차로 들이받아 숨지게 하고 차량을 버려둔 채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대리운전업체 사장이 황씨의 신분을 확인하려고 했지만 황씨가 면허증 제출을 미룬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경찰 조사결과 황씨는 사기죄로 1년간 교도소에 복역하고 출소한 지 일주일만인 지난달 25일 무면허 상태에서 대리 운전기사로 취직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윤정희 기자/cgnhee@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