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ㆍLED 장비 제조업체 프로텍(053610)이 4일간 15% 가까이 상승하며 7000원대 복귀를 목전에 두고 있다.
프로텍은 16일 전일보다 400원(6.16%) 오른 6890원으로 장을 마쳤다. 프로텍은 미국 신용등급 강등과 유럽 재정위기 등으로 인한 전반적인 주가 하락세 속에 지난 9일엔 6000원까지 밀렸으나, 10일부터 4일 연속 상승세를 타며 코스닥 시장의 상승반전과 궤를 같이했다. 이 과정에서 기관들은 지난 2일부터 7일연속 매수세를 이어가며 기대감을 부풀려왔다.
한편, 이날 반도체 업종 또한 평균 5.72% 상승하며,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심동열 기자@simdy1219> simdy1219@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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