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주)MBC프로덕션과 (주)MBC미디어텍이 합병하여 지난 16일 통합법인인 MBC씨앤아이(MBC C&I, 대표이사 황희만)를 출범시켰다.
1991년 창사 이래 20여년간 콘텐츠 제작과 유통, 방송제작기술과 방송IT사업분야에 발굴의 기량을 펼쳐온 MBC프로덕션과 MBC미디어텍은 이번 통합으로, 내ㆍ외부 방송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규모의 경제와 효율성의 극대화를 추구할 전망이다.
MBC는 “한국을 넘어 아시아의 대표적인 콘텐츠 및 미디어 서비스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장기적인 비전 아래 이번 통합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MBC씨앤아이는 제작ㆍ유통기능과 방송제작기술ㆍIT사업의 단순한 화학적 결합을 넘어, 뉴미디어 컨버전스 환경에 적합한 새로운 방송과 사업의 패러다임 개척을 위한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동미 기자@Michan0821>/pd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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