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EP 울산공장 폭발사고의 재산피해액이 4억5000만원 상당으로 잠정 집계됐다.
울산시소방본부는 17일 “화재 규모를 조사한 결과 부동산 4억3000만원과 동산 2000만원 등 모두 4억5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대부분 피해는 플랜트 설비(3억8000만원)에 집중됐고 공장 일부와 탱크로리, 크레인 차량이 각각 1대씩 불에 탔다.
다만 피해액은 조사 과정에서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
울산시 남구 부곡동 석유화학 공단 내 가전제품 케이스 원료인 폴리스타일렌을 제조하는 현대EP 울산공장에서 이날 오후 2시53분께 폭발사고가 발생해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들 중 한 명을 제외한 대부분이 화상을 입어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부상이 심한 4명은 부산지역 병원으로 옮겨졌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