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뮤지션 김조한이 판타지오와 에이전트 계약을 맺고 가수 활동 이외의 다양화된 사업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1993년 솔리드로 데뷔해 국내 소울음악의 1인자라 칭해도 무방할 만큼 음악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김조한은 그 동안 음악활동에만 전념해오던 것에서 벗어나 약 한달 전부터 ‘나는 가수다’에 전격 합류해 보다 대중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런 와중에 기존 음반 프로덕션인 소울패밀리 소속 가수 김조한과 판타지오와의 에이전트 계약 체결은 업계에서 상당히 이례적인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다.
김조한의 에이전트를 맡게 된 판타지오는 하정우, 임수정, 공유, 지진희 등 국내 유명배우들이 대거 소속되어 있는 국내 대형 매니지먼트사로 배우들의 매니지먼트 뿐만 아니라 각 배우들과 관련한 각양 각색의 스타 마케팅 사업은 물론 내년 가수 데뷔를 앞두고 있는 신인 아이돌 그룹의 육성 프로젝트인 ‘아이틴 프로젝트’도 시행하고 있는 등 다각화된 기획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대형 종합 멀티 엔터테인먼트사이다.
이런 가운데 김조한과 판타지오의 만남은 각각 갖고 있는 전문영역을 바탕으로 서로를 통해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내며 업계에 새로운 매니지먼트 구조가 형성되는 발단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향후 김조한의 음반과 공연 관련된 업무는 계속해서 소울 패밀리 프로덕션에서 맡게 되며, 이에 기반한 여러 사업의 기획, 개발은 판타지오에서 주도적으로 맡으며 분업화된 시스템 구조를 형성할 계획이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m.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