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남부경찰서는 22일 귀가하는 여성을 승용차로 납치해 돈을 빼앗고 목 졸라 살해한 혐의(강도살인 등)로 공개수배했던 양모(40)씨를 검거했다.
양씨는 구속된 이모(35)씨와 함께 지난 17일 0시10분경 수원 권선동 권선성당 앞길에서 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A(49ㆍ여)씨를 폭행하고 승용차로 납치해 목 졸라 살해한 뒤 충북 청주시 현암동 야산에 시신을 암매장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도주 중에 차가 고장 나 렌터카를 빌려 타고 오전 3시9~45분 화성시 향남읍으로 이동했으며 현금인출기 2곳에서 A씨의 카드로 현금 435만원을 찾은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이들의 도피 차량을 운전해 준 정모(35)씨는 혐의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양씨를 공개수배한 뒤 렌터카를 추적하다 지난 21일 오후 11시20분경 경
남 남해군에서 양씨를 발견하고 격투 끝에 검거했다.경찰은 양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수원=박정규기자/fob140@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