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영국의 EU 탈퇴로 세계경제성장에 대한 우려가 일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또 출렁거렸다.
6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0.6% 하락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0.7%, 0.8% 떨어졌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DAX지수는 1.8% 내려갔으며, 프랑스 파리의 CAC지수도 1.7% 떨어졌다.
원유 시장도 하락해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 8월 인도분은 4.9% 떨어졌다.
경기가 부진해지면 원유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관측에 따라 투자자들이 서둘러 돈을 회수한 것으로 분석된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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