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시멘트 공장에서 믹서기 안을 청소하던 인부가 동료의 실수로 믹서기가 작동되는 바람에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23일 오후 6시20분께 부산 사상구 감전동의 한 시멘트 공장에서 믹서기 안에서 청소작업을 하던 김모(62) 씨가 갑자기 믹서기가 작동되는 바람에 다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김씨의 동료는 “믹서기 안을 비추는 폐쇄회로(CC)TV 화면에 사람이 없어 청소가 끝난 줄 알고 작동 스위치를 켰는데 사람이 보여 재빨리 스위치를 껐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를 통해 안전지침 불이행으로 밝혀지면 회사 관계자를 입건시킬 방침이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