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떠돌던 개에 돌을 던져 다치게 한 남성 2명이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공사 현장을 돌아다니는 강아지에게 돌을 던져 다치게 한 혐의(동물보호법 위반)로 인부 2명을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8일 오전 광화문 인근 한 공사 부지에서 몸무게 2kg 상당의 강아지를 향해 돌을 던져 안구와 두개골 등에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한 동물보호단체의 제보를 받고 최근 수사에 착수했으며 이들에게 동물보호법 위반이나 재물손괴 혐의 등을 적용할 수 있을지 검토중이다.
사건을 제보한 동물보호단체 관계자는 “강아지가 돌로 맞는걸 본 시민이 신고했다”며 “조만간 목격자 진술서와 의사 소견서, 진정서 등을 수사기관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