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컨버전스 전문기업 엔스퍼트(098400·대표 이창석)가 인터넷전화(VoIP, mVoIP), 차세대 미디어폰(SoIP) 환경에서 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을 차단하는 보안 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5일 공시 했다.
엔스퍼트는 이미 작년 자체 개발 한 보안 솔루션을 자사의 모든 디바이스에 탑재해 DDoS 공격에 대응 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해 왔으며 이번에 핵심 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엔스퍼트가 획득 한 특허는 인터넷전화(VoIP, mVoIP), 홈미디어폰(SoIP) 등 디바이스에서 자동적으로 데이터 패킷의 유형을 분석, DDoS 공격 시 이상 패킷을 감지하고 차단하는 방법에 대한 것이다. 이는 기존의 방화벽이나 별도의 침입탐지 시스템과 같이 격리 된 솔루션으로는 탐지와 즉각적인 조치가 쉽지 않았던 점을 개선하여 디바이스가 직접적으로 해킹에 대응 할 수 있도록 한 것에 기술적 의의가 있다.
엔스퍼트의 CTO 김인준 상무는 “DDoS공격은 일반 해킹과는 달리 시스템의 파괴뿐만 아니라 네트워크의 자원점유를 통해 서비스를 차단하는 치명적인 피해를 초래 한다“며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 TV 등 인터넷 접속 디바이스가 늘어나면서 해킹의 대상이 더욱 확대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강화된 보안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제품의 안전성을 극대화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정환 기자 @atmo74> attom@heraldm.com
leejh@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