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강진이 발생했던 미국 워싱턴 D.C 인근에서 25일 새벽 또다시 여진이 발생, 잠자던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미 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새벽 1시(현지시간)께 규모 4.5의 여진이 또다시 발생했으며, 진앙은 버지니아 주 미네랄에서 남쪽으로 불과 8㎞ 떨어진 지점으로 워싱턴에서는 남서쪽으로 133㎞ 거리에 있다.
정확한 피해 상황이 확인되지 않았지만 현지 매체는 버지니아 북부와 워싱턴, 메릴랜드 주민들은 땅과 건물이 흔들리는 것을 느꼈고 멀리 앨라배마와 보스턴까지도 진동이 감지될 정도였다고 보도했다.
지난 23일 규모 5.9의 첫 지진 직후에도 같은 지역에서 규모 2.8과 2.2의 여진이 두 차례 발생했다. USGS는 향후 며칠, 몇주, 길게는 몇달간 규모 5.0 이하의 여진이 계속될 수 있고 앞으로 3~4일간 주로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서부와 달리 내진 설계가 드문 동부에서 강진이 또다시 발생하면 지난번 지진으로 이미 기반이 약해진 건물이 쉽게 무너질 수 있어 미 동부 일대 주민과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