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천정배 최고위원이 국회의원직을 내놨다. 배수의 진이다.
천 최고위원은 28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8월 국회를 끝으로 의원직은 물론 최고위원직 등 모든 당직에서 물러나고, 내년 총선에도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백의종군해 이번 서울시장 선거와 내년 총선ㆍ대선에서 민주개혁진보세력이 승리하는 길의 맨 앞에 서겠다”며 “이것이 민심과 역사의 명령임을 잘 알고 있다”고 의원직과 당직 사퇴 배경을 설명했다. 정치권에서는 천 최고위원이 선거올인을 천명하면서도 도약을 위해 정치적 승부수를 던진 것으로 보고 있다.
천 최고위원은 특히 “제가 한국 정치인 중에서 가장 먼저 복지를 강조한 사람”이라며 복지수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권변호사 출신의 4선 의원으로 노무현 정부에서 법무장관을 지냈다.
서경원 기자 gil@heraldm.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