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한화금융클래식
상금랭킹 판도 변화 예고
박세리·최나연 등 초청도
‘상금왕, 다승왕 가리자.’
올시즌 KLPGA투어에서 가장 많은 상금이 걸린 한화금융 클래식이 내달 1일부터 4일간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 골프&리조트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총상금 10억원에 우승상금이 2억원에 달한다.
깨 100번 구르는 것보다, 수박 한번 구르는게 낫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단숨에 상금랭킹을 끌어올리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작게는 200여만원, 크게는 5000여만원 차이로 다닥다닥 붙어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상금왕 레이스판도가 바뀔 수 있는 금액이다.
상금랭킹 1위 심현화를 비롯해 이번 대회 스폰서인 한화의 후원을 받고 있는 유소연, 윤채영, 임지나는 물론 이승현 양수진 이정은5, 지난주 우승자 문현희 등이 모두 출사표를 던졌다.
여기에 초청선수로 박세리 신지애 최나연 등 LPGA투어를 대표하는 스타선수들이 나서 한층 뜨거운 대결이 예상된다.
김성진 기자/ withyj2@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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