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112040)가 카카오톡 투자소식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30일 위메이드는 전일 대비 2.71% 상승한 5만1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5만원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해 4월 이후 처음이다.
스마트폰용 메신저 앱인 카카오톡을 개발한 카카오는 전일 국내외 5개 업체들을 대상으로 유상증자를 진행해 206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와 위메이드 등 국내 2개사와 매버릭캐피탈, DCM 등 미국 2개사, 일본의 싸이버에이전트사가 참여했다. 게임업체는 위메이드가 유일하며, 투자규모는 50억원이다.
장우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위메이드 모바일게임 자회사의 게임들과 카카오톡간의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모바일게임과 SNS의 결합은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상미 기자 @hugahn>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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