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혐의로 기소된 가수 크라운 제이(본명 김계훈)의 2차 공판이 열린다.
크라운 제이는 7일 오후 2시 20분부터 서울중앙지방법원 319호 형사법정에서 전 매니저 공동상해 및 공갈혐의로 2차 공판을 받는다. 재판부는 이날 사건과 관련된 증인들을 불러 재판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크라운 제이는 지난달 12일 열린 1차 공판에서 “크라운제이가 전 매니저 A씨에게 상해를 하거나 1억원 상당의 요트 포기 각서를 요구한 적이 전혀 없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어 “A씨가 포기 각서를 작성하고 차용증을 건넨 것은 맞으나 모두 자의에 의해 직접 한 것이기 때문에 공소 내용과는 많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또 폭행 혐의에 대해서도 “함께 있던 동료 1명이 A씨와 10년 넘게 알아온 선후배 사이라서 뒤통수를 두 대 톡톡 두드렸다고 들었는데, 그것조차 크라운제이는 화장실에 다녀온 사이에 벌어진 일이라 전혀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한편, 크라운 제이는 지난해 지인 3명을 동원해 전 매니저 A씨를 폭행,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더불어 그는 A씨를 서울 행당동에 위치한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1억원 상당의 요트 소유권 포기 각서 등을 작성하게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슈팀 김하진기자 / hajin@issuedaily.com
김하진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