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바이오메드(059210)는 혈관 문합기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
이 특허는 절단된 두 개의 혈관 또는 관상기관의 양쪽 말단을 이어주는 방법 및 장치에 관한 것이다.
기존에 봉합사로 혈관을 연결하는 방식은 혈관 내벽을 통과해 혈전 등 합병 증 발생 가능성이 높았다. 또한 미세 혈관 문합은 30분 넘게 소요되는 어려운 시술이었다. 그러나 혈관 문합기는 시술 시간 단축은 물론 수술 성공률을 높여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황민하 메타바이오메드 대표는 “우리는 신 성장 동력인 생채 재료 분야에서 핵심 기술 개발 및 특허 취득에 주력하고 있으며, 관련 생산 라인 증설도 마친 상태” 라며 “국내에서 유일한 혈관 문합기 관련 기술 보유로 향후 시장 선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영화 기자@kimyo78> bettyk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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