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한가위 보름달을 구경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은 11일 추석날 중부 일부 지역과 경북 북부지방에서 오전 한때 비가 내리는 등 전국이 흐리겠다고 밝혔다. 남부 지방에서는 대기가 불안정해 오후 한때 소나기도 내릴 것으로 관측됐다.
따라서 일부 지역에서 구름 사이로 비치는 보름달이 관측되기도 하겠지만 대부분 지역에서는 보름달을 보는 것이 여의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6도에서 23도,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9도의 분포를 보이고 바다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m로 일 전망이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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