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계획했던 대북 1차 수해지원품 전달이 사실상 무산됐다.
통일부 관계자는 대북 수해지원과 관련, “애초 15일에 1차분을 지원하려 했지만 북한에서 어떤 답변도 보내오지 않아 사실상 불가능하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지원 물품은 북한의 답변이 와야 보낼 수 있다. 일단 기다려보겠다”고 덧붙였다.
통일부는 지난달 초 북한에 50억원 규모의 수해지원 물품을 보내기로 하고 같은달 10일 대한적십자사 총재 명의로 북측에 구체적인 지원품목을 담은 통지문을 보냈다.
또 이달 초 15일 경의선과 동해선 육로를 통해 1차 지원분을 전달하겠다고 밝혔지만, 북측은 현재까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대북 수해지원을 위해서는 남측 인도요원에 대한 출입 및 편의보장을 위해 북측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