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정전사태가 벌어졌던 15일 총 1907건의 소방출동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방재청이 1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한나라당 안효대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정전사태 당일 22시 집계기준으로 정전과 관련해 총 1907건의 출동이 있었고 이중 5건을 제외한 1902건은 엘리베이터에 갇힌 승객 등의 구조활동이었다. 나머지 5건은 구급활동과 화재로 인한 출동이었다.
이날 소방활동으로 구조된 인명은 총 2905명이었고 출동 인력은 7636명이었다. 1만여명이 넘는 인원이 정전 피해로 구조받거나, 구조한 셈이다. 출동한 소방 차량만도 2000대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안효대 의원은 "예상치 못한 정전사태에도 불구하고 응급조치를 통해 소중한 생명들을 건지게 된 것은 다행"이라면서도 "전국적인 정전이 발생한지 2시간 45분이 지나서야 소방방재청이 긴급구조 활동 강화지시를 내린 것은 아쉽다"고 평가했다.
이자영 기자/nointerest@heraldm.com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