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시즌제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가 오는 11월18일부터 뮤지컬로 재탄생된다.
지난 9일 시즌9를 론칭한 tvN 금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는 오피스 에피소드와 로맨스를 맛깔 나게 버무려 시청자의 폭풍 공감을 이끌어냈다. 여성 시청자들의 폭발적 지지를 얻고 있는 <막돼먹은 영애씨>는 지난 2년 간 무대극 제작에 심혈을 기울였다.
타이틀롤 ‘영애’ 역에는 시즌 1에서 9를 이끌어온 드라마 히로인 원조 ‘영애’ 김현숙(소속사 ㈜KOEN)이 가장 먼저 낙점됐다. 연기뿐만 아니라 노래와 춤까지 뮤지컬 배우로서 실력을 이미 수 차례 뮤지컬 공연을 통해 검증 받은 그녀야 말로 브라운관과 무대를 넘나드는 실력파 배우다.
김현숙은 “드라마와 뮤지컬의 장르적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완전히 새로운 작품이라는 생각으로 임하겠다. 부담이 큰 만큼 기대도 크다. 우리나라 최초의 오피스 뮤지컬로 직장인들의 애환을 담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멋지게 만들테니 기대해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피셜 뮤지컬 <막돼먹은 영애씨>는 내년 1월15일까지 서울 대학로 컬쳐스페이스 엔유에서 상연된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