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다음주(19~23일) 8930억원 규모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번주(12~16일) 발행계획인 5350억원에 비해 3580억원 증가한 것이다.
금투협측은 “이번주 연휴로 한산했던 회사채 발행시장이 다음주에는 A등급 이상 채권 위주로 9000억원 가량 발행되며 기지개를 켜고 있다”고 밝혔다.
채권종류별로는 일반무보증회사채가 15건 8500억원, 금융채가 2건 350억원, 주식관련사채가 1건 80억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4861억원, 차환자금 1042억원, 시설자금 2700억원, 기타자금 327억원이다.
A등급 이상 회사채로는 동원F&B 300억원, 동국제강 3200억원, 하이트홀딩스 900억원, SK C&C 1000억원 등이다.
<신수정 기자 @rainfall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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