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부회장 최현만)은 원금보장 및 원금비보장형 ELS 9종을 23일까지 총 560억 규모로 판매한다.
이 중에서 ‘미래에셋 제2770회 ELS’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2년만기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상품으로, KOSPI200지수가 50% 이상 하락하지 않으면 연 10.5%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 상품은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4개월, 8개월), 85%(12개월, 16개월), 80%(20개월, 24개월)이상이면 연 10.5%의 수익이 지급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기초자산가격이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10.5%의 수익이 지급된다. 단,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또한 ‘미래에셋 제2772회 ELS’는 KOSPI200지수와 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만기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상품으로, 두 기초자산이 60%이상 하락하지 않으면 연 11.5%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 상품은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80%(18개월, 24개월), 75%(30개월, 36개월)이상이면 연 11.5%의 수익이 지급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두 기초자산 모두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4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11.5%의 수익이 지급된다. 단,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미래에셋증권은 S&P500지수와 현대차, 하이닉스, 삼성전자, 기아차, LG화학, LG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개별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한 ELS를 출시한다.
유지헌 미래에셋증권 파생상품영업팀장은 “최근 시장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상품의 안정성을 강화한 대안상품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졌다. ELS 상품의 투자포트폴리오 편입을 통해 투자자는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판매되는 상품들의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으로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자세한 문의는 미래에셋증권 금융상품 상담센터(1577-9300)로 하면 된다.
<최재원 기자 @himiso4>
jwcho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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