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카운트다운’의 허종호 감독이 배우 송혜교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허종호 감독은 20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카운트다운’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개인적으로 배우 송혜교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배우 송혜교가 영화 속 백화점 추격신에서 사진으로 등장하는데 이는 내 아이디어”라며 “송혜교는 내가 좋아하는 배우”라고 웃어보였다.
또 이날 허 감독은 영화가 캐나다 토론토영화제에 초청된 것에 대해 “영화제에서 예상하지 못한 환대를 받아서 굉장히 기분이 좋았다”면서 “큰 극장에 매진이 됐고, 관객들도 아주 적극적으로 반응으로 환호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카운트다운’은 주어진 시간 10일 내에 자신의 목숨을 구해야 하는 남자 태건호(정재영 분)가 미모의 사기전과범 차하연(전도연 분)과 벌이는 위험한 거래를 그린 액션드라마다. 오는 29일 개봉.
이슈팀 김하진기자 / hajin@issuedaily.com
김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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