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프랑스가 영국을 꺾고 세계 경제규모 5위로 올라섰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6일(현지시간) 지난해 영국의 국내총생산(GDP)에 현재 환율을 적용하면 영국의 경제규모가 프랑스에 못 미쳐 경제대국 6위로 밀렸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영국의 GDP 규모는 1조 8640억 파운드로, 당시 환율을 적용하면 달러 기준 2조 8490억 달러였다. 하지만 파운드화 가치 폭락으로 영국의 GDP는 유로 환산 시 상대적으로 감소한 2조 1720억 유로를 기록했다. 이는 프랑스의 GDP인 2조 1820억 유로에 뒤쳐지는 액수다. 파운드화 가치가 파운드당 1.17유로를 회복하면 영국이 다시 경제규모 5위 자리를 되찾을 수 있다.
프랑스는 지난 1997년부터 영국에 경제규모 5위 자리를 내줬다가 2008년 금융위기 당시 되찾았다가 2014년부터 다시 영국에 밀렸다.
munjae@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