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부터 공무원시험 연령 상한이 폐지돼 3년째를 맞으면서 9급 시험에서33세 이상 수험생이 매년 강세를 보여 올해는 합격자의 20%에 육박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22일 2011년도 9급 공채시험 최종 합격자 1422명의 명단을 사이버 국가고시센터(gosi.kr)에 공개했다. 이번 시험에는 10만5085명이 응시했다.
이번 시험에서 33세 이상 합격자는 272명(19.1%)으로 연령 상한이 폐지된 2009년 이래 3년째 증가 추세를 보였다. 2009년의 33세 이상 합격자 비율은 11.1%, 지난해는 15.5%였다. 41세 이상 합격자는 37명이었으며 최고령 합격자는 행정직(우정사업본부)에 응시한 53세 남성이었다.
여성합격자는 575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40.4%를 차지해 2009년(45.5%)과 지난해(41.5%)에 이어 3년째 비율이 하락했다. 최종 합격자는 23일부터 26일까지 사이버 국가고시센터에 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 <김대우 기자@dewkim2>dewkim@heraldm.com
dewkim@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