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소방본부(본부장 김국래)는 오는 10월28일까지 국가산업단지 대형화재취약대상 110개소에 대해 2차 특별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점검방법은 11개소는 소방서별 교차점검으로, 그 외의 대상은 안전관계기관 합동점검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방화관리 및 위험물 안전관리 업무수행 사항 ▷소방시설 및 전기ㆍ가스시설 등 안전설비 관리사항 ▷기타 자체훈련 및 안전교육 시행여부 등이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8월17일 ㈜현대 EP(구 동부하이텍)에서 정기보수 후 재가동 중 폭발ㆍ화재가 발생하면서 올해 국가산업단지 내 사고는 33건으로 전년대비 170% 증가했다.
이에따라 소방본부는 9월부터 10월까지 국가산단 입주업체 대상으로 안전관리실무자 특별안전교육 실시, 오는 10월7일 ‘폭발ㆍ화재사고 방지 심포지엄’ 개최, 특수소방장비 보강 등 특별안전대책 수립 및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지난 7월 39개 사업장에 대해 1차 점검을 실시해 위법사항이 적발된 6개소에 입건 및 시정명령 조치한 바 있고 이번 2차 특별안전점검 역시 위법사항이 적발될 경우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윤정희 기자 @cgnhee>
cgnhee@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